여자의 노출은 남자가 페라리를 타는것과 같다
예전부터 뭐 네이트판이나 여초에서는자기만족 드립을 치고 있고펨코나 일베같은데 보면여자 노출병 관종 존잘남 보라고 하는거다희안한 소리하면서 싸우고 있는데난 왜 노출에 대해 당당하게 이야기 하지못하는 문화가 되었는지1도 이해가 안감아니 개인의 선택이 뭐 논란거리까지될 사이즈의 일인가 이게??난 과거부터 생각해온건데캔달제너자신의 몸매나 얼굴에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노출을 즐기는것은페라리냄져가 페라리를 타고 가로수길에서후까시를 잡는것과 동일한 욕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