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5
난 틀딱이라 융퉁성도 없고 적응력도 느린것 같음
오늘 ㄹㅇ 기절해서 지금 일어남아까 낮에 진짜 배가 너무 아파가지고 끄아아악 하면서진짜 물 페트병으로 마시는데그거 손떨면서 영화마냥 떨어뜨림 시작은 배달의 민족이였음내가 사는곳은 강남이 아니라 12시만 넘어도 배달의 민족이 안옴아 오긴 오는데 죄다 치킨 피자만 있고 진짜 밥으로 먹을만한게 안온단 이야기임참피회덮밥,우겹살우동,설렁탕,규동 정도만 와도 내가 이런소리 안한다그래서 쿠팡서 샐러드를 존나 사놨는데 최근에 낮에 많이 일어나서 밥을 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