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 보장이 안되는 세대 보고 핀잔을 주는 586의 단상
나랑 제일 친한 친구는 중견기업 직장인임사회생활 처음할때 심한 안하무인 스타일이라되게 싫어하던 사람이였는데(부적응,막말,폭력 성향 존재)사람들이랑 섞일 생각이 아예 없는것 같고항상 혼자 밥쳐먹고도 아무렇지도 않아하길래괜히 뻘쭘해보여서 같이 식사해주다가 친해진 사이임어느새 10년이 훌쩍 넘었구나공능제(공감능력제로) 타입의 사람이라막 다른사람들 처럼 서로 막 품앗이 해주고그런게 아니라ㄹㅇ 집단적 독백 그자체로그냥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데서로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