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이 지어지고나서 파리엑스포가 1937년에 열렸는데 이 엑스포는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기술력 과시 + 문화력 과시
세계 1짱이 누구인지를 가리는 엑스포였음
근데 그 당시에 가장 강하던 나라가 누구냐
1. 독일
2. 소련
3. 영국
4. 미국
이였었고
독일과 소련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세계관을 전세계를 상대로 설파하고 있었기 때매
엑스포에서 자신들의 위대함을 증명해내고야 맘
그에 따른 결과가 아래 사진임
좌 독일 국가관 우 소련 국가관
히틀러는 소싯적에 미술을 전공하고 싶어서 오스트리아로 유학을 갔다가 떨어져가지고 현실도피를 하러
파리에서 몇년간 지낸적이 있는데
이때 상당히 파리를 인상깊어 했는지 나중에 정치거물이 되어서도 파리에 줄곧 방문하여 이곳저곳을 안내하는것을 좋아헀다고 함
엑스포 당시에는 히틀러가 프랑스로부터 입국금지 조치를 당해서 풀어달라고 오래동안 앙망을 했지만
결국에 안풀어줘서 입국을 못하게 되자
3년뒤
연합국의 트롤 1대장 프랑스를 멸망시킨뒤
자신의 따까리들과
이런 기념사진을 남겼다고 한다
스탈린과 히틀러 처칠 3명이 정치거물 라이벌 구도를 지녔는데
그들이 결과를 보면 결국 역사는 승리자들이 서술하는게 맞는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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